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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다이어리

베스트셀러 트렌드코리아 2025 / 저자 김난도, 전미영 외 8명 / 미래의창

by ideas0793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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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다

20251월의 시작이 코앞이다.

친구가 생일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 한 해를 정리하고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 무엇이 있을까 해서

고민하다 내가 요청하여 선물로 받은 책 트렌드 코리아 2025” 

 

매년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고 하는데 보지 않았다. 작년에 지인이 읽는 것만 봄. 그냥 지내온 일상자체가 뭔가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 전망을 알아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진 않아서 굳이 읽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베스트셀러니까 선물로 받을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책표지가 세로줄때문인가 .. 영화 매트릭스가 떠오름

 

트렌드코리아 2025 책정보와 목차

 

저자 김난도, 전미영 외 8명 출판 미래의 창

카테고리 경제전망
쪽수/무게/크기 400쪽/689g/154x225x27mm


서문
2025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 2024 대한민국
초효율주의
불황기 생존 전략
지리한 정체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시그니처의 힘
요즘가족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4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2. 2025 트렌드

옴니보어(소비행태의 집단 간 격차는 줄고 개인 간 격차는 늘어남)

아보하(큰 행복보다는 무탈한 하루에 만족하며 살아가기)

토핑경제(피자판 토핑처럼 고객이 원하는 차별점 쌓아가기)

페이스테크(얼굴과 표정을 표현하며 읽고 만들어내는 기술)

무해력(해가 없는 작고 귀여운 것들 선호)

그라데이션k(한국적K 개념의 변화)

물성매력(만지고 느끼는 체험에 대한 욕구)

기후감수성(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덕목)

공진화전략(서로경쟁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열린 마인드)

원포인트업(일반화된 성공공식을 일률적으로 따르지 않고 나다운 성공 찾기).

 

목차를 보면 2파트로 나뉨  2024 대한민국 트렌드정리 / 2025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전망

내용으로 한해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도 볼 수 있는데

2025년은 을사년 푸른 뱀띠해에 맞춰서 뱀처럼 섬세한 감각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영문 키워드 SNAKE SENSE 10가지 소비트렌드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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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과 생각한 점

<2024파트>

어떤 대기업에서는 AI시스템에 직위와 사번도 부여하며, 어떤 기업은

필요한 업무에 배치한 AI직원이 무려 20명이라는 것을 책을 보고 알아서

AI기술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미 깊숙이 들어왔구나 실감 들었고

 

나조차도 일상생활에서 세탁, 건조기능조차 AI 모드로 설정하며

gpt perplexity 어플을 이용하기도 하는 모습에서

AI는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음이 인정되었다.

책내용과 별게로 AI라고 하니까 영화 아이로봇을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나는데

로봇과 인공지능의 어두운 부분을 다루는 영화처럼 느껴졌는데  영화배경이 100년 후 200년 후 먼 미래처럼 느껴졌던 게 지금은 손에 잡힐 듯한 시대가 온 것 같았다.  물론 AI를 잘 통제하며 인간의 삶에 풍요롭게 쓴다면 문제 될 게 없겠지만

잘못하다가는 영화가 현실처럼 다가올 수 도있겠구나 싶었다. 

 

<2025파트>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의 하루 아보하(게으르거나( 유약하지 않으며 열심히 오늘 하루를 살아낸다). 공감되는 말 같다

개인적으로 가끔 다이어리에 일상을 기록하기도 하는데 그때 내가 수첩에 남긴 글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한 점은 평범한 일상이 있음에 감사라고 남긴 적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아보하 보통의 하루에 감사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도 아보하내용을 소개하면서 조금이라도 아팠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의할 것이다라는 부문에서

인후염으로 고생해서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웠던 적이 생각나면서 그때도 평범하게 먹고 싶은 음식을 씹고 맛보는 게

행복했구나 느꼈던 때가 생각이 낫다. 나에겐 독서는 다 읽은 책도 시간 날 때 커피 마시듯이 가끔 보는 거라 책상 위에 있으면 좋은 책 같다. 머리 아프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가볍게 2024년 마무리하며 2025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인 거 같다

 

편안함이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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